휴대가 간편한 웰컴투 브레드이발소 장난감

7살 저희 아들.. 장난감 욕시 끝이 없쥬...

저희 아들이 어린이날선물로

이모에게 웰컴투 브레드이발소 장난감을 받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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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가 간편하고 소리도 나고,

귀엽게 역할놀이하기 좋은 장난감이예요.

무엇보다 소리가 진짜 브레드이발사 목소리가

그대로 들어가 있어서

더 재미나게 갖고 놀 수 있어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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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하나의 가방안에 다 들어간답니다.

먼저 웰컴투 브레드이발소 장난감은

스티커를 붙여야하는데요~

스티커 붙이는 것은 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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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커 붙이고 점점 모양을 갖춰가는중이예요.

웰컴투 브레드이발소 장난감의 크기도 너무 귀여운데

보관도 정말 편하게 되어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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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들좀 보세요.. 진짜 디테일이 살아있쥬

정말 너무 귀여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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컵케이크와 마카롱도 있고용.

마카롱은 유명인사잖아요 허헣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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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숭이 엉덩이는 빨~개~

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

맛있으면 마카롱 맠카롱!!! 맠!!카롱!!!

이 장면이 바로 떠오르는 마카롱의 모습 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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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아들도 오랫동안 기다렸던 제품이라서 그런지

정말 엄청 좋아하더라고요~

저희 아들은 7살인데도 너무 재미나게 하거든요.

좀 더 어린아이들도 정말 재미있게 할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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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엽고 작은 장난감 선물 찾으신다면,

진짜 가격도 착하고 휴대도 편한

웰컴투 브레드이발소 강추강추 합니당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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